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롯데면세점, 시각장애아동 위한 점자책 1000여권 기증

머니투데이
  • 박진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0.12 10:3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시각장애아동 200여명과 전국 12개 맹학교 도서관에 점자책 전달

롯데면세점은 지난 11일 서울 맹학교에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책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허기 롯데면세점 지원팀장, 홍영식 롯데면세점 총무담당 매니저, 최병록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 육근해 관장 한국점자도서관 관장, 정동일 서울맹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1일 서울 맹학교에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책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허기 롯데면세점 지원팀장, 홍영식 롯데면세점 총무담당 매니저, 최병록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 육근해 관장 한국점자도서관 관장, 정동일 서울맹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5일 시각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시각장애아동에게 200여명에게 약 3000만원 상당의 점자책 1000여권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점자책 전달에 앞서 롯데면세점은 11일 국립 서울 맹학교에서 최병록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 육근해 한국점자도서관 관장, 정동일 서울 맹학교 학교장과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아동 점자책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점자책 전달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더 많은 종류의 책을 공유 할 수 있도록 학생 개인과 더불어 전국 12개 맹학교 도서관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기증도서는 입체적으로 표현돼 촉감으로 인지하는 촉각도서와 점자와 글자가 함께 있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자라벨도서가 전달 될 예정이다.

최병록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은 "매년 만들어지는 도서 중 장애인을 위한 대체 도서 제작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라며 "이번 점자책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큰 꿈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이 밖에도 국내외 아동의 희귀병 치료비 지원 등 아동 지원 사업은 물론 롯데면세점 점별 샤롯데봉사단을 운영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등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