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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LG 양상문 "2차전 마음속 MVP는 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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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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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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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상호, 류제국 배터리.
LG 정상호, 류제국 배터리.
"저 개인적으로는 정상호가 멋진 활약을 펼쳤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서 전날 경기를 돌아봤다. KIA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의 숨은 MVP로 포수 정상호를 꼽았다.

양 감독은 "LG가 승리하기는 했지만 정말 좋은 승부였다. 현장에 있던 야구인으로써 팬들께 좋은 경기를 보여드렸다는 것으로 자부심을 느낀다. 그 기운을 받아서 내일부터 경기 준비 잘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정상호가 멋진 활약을 했다. 선발투수 (류)제국이도 잘 던지고 김용의도 결승 희생플라이를 쳤지만 1사 만루에서 그 정도는 해야되지 않나"며 웃었다.

정상호는 1차전서 결장했지만 2차전에 선발 포수로 출전에 류제국과 8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노련한 리드를 통해 명품 투수전을 이끌었다. 9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안타를 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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