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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단풍놀이 차량으로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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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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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서울→부산 4시간 47분·서울→강릉 3시간 22분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뉴스1 DB.
/뉴스1 DB.

토요일인 15일, 단풍놀이 등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보다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7~8시부터 지방 방향으로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되고 오전11~정오 쯤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오후 5~6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방향으로는 오전 10~11시쯤 정체가 시작되고 오후 5~6시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47분 Δ광주 3시간58분 Δ대전 2시간29분 Δ강릉 3시간22분 등이다.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6분 Δ광주 3시간13분 Δ대전 1시간47분 Δ강릉 2시간16분 등이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경부선입구에서부터 잠원나들목, 기흥휴게소에서 안성나들목, 잠원나들목에서 반포나들목까지 총 17.7km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창원분기점에서 창원 1터널 서측까지 6.7km,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발안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24.5km,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남천안나들목에서 정안나들목까지 16.4km,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동군포나들목에서 북수원나들목, 마성나들목에서 용인휴게소, 군포나들목에서 동군포나들목까지 12.0km 구간 등에서도 차들이 거북이 걸음으로 운행 중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46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토요일 평균 이용량보다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43만대, 들어오는 차량이 41만대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가을철 나들이객들로 일부 구간에서 다소 막힐 예정"이라면서도 "나머지 구간은 대체로 원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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