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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대상 기술직 특별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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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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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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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년까지 사내하도급 근로자 1000명 정규직으로 추가 채용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인사팀 직원이 사내하도급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산인력 채용공고를 사내식당 게시판에 게시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인사팀 직원이 사내하도급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산인력 채용공고를 사내식당 게시판에 게시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24일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술직 특별채용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238,500원 상승7000 -2.9%)는 이날 정규직 모집공고를 내고 다음달 4일 오후 3시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이어 서류전형,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 인원은 400명이며, 최종 합격한 인원들은 6주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을 거친 후 내년 2월 생산현장에 배치된다.

이번 채용은 현대차, 사내하도급 업체 대표,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현대차 울산하청지회 등이 지난 3월 사내하도급 특별협의를 최종 타결하면서 11년간 이어온 사내하도급 문제를 매듭지은 결과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가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자사 정규직으로 특별고용한 인원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5000명에 이른다. 현대차는 이번 채용을 포함해 내년까지 사내하도급 근로자 1000명을 정규직으로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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