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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순실·안종범·김기춘·김종등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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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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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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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안호영 "보다 구체적 혐의 적시, 명확한 수사 촉구"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박명재 사무총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대상으로 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안 의원은 최근 문재인 전 대표가 휩싸인 &#39;송민순 회고록&#39; 논란과 관련해 이정현 대표, 박명재 사무총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 혐의를 주장하며 이를 고발한다고 밝혔다. 2016.10.20/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박명재 사무총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대상으로 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안 의원은 최근 문재인 전 대표가 휩싸인 '송민순 회고록' 논란과 관련해 이정현 대표, 박명재 사무총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 혐의를 주장하며 이를 고발한다고 밝혔다. 2016.10.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은 31일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키로 했다.

민주당 법률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은 이날 the300과의 통화에서 "검찰 수사가 진행중이지만 제대로 수사하는지에 대해 여러가지 의구심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혐의를 보다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명확한 수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발장을 제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들 4명에 대해 △대통령 기록물 관리 위반 △공무상 비밀누설 △재산도피 △재단 기금모금 관련 불법성 및 포괄적 뇌물 혐의 △부정 인사청탁 및 사퇴압력등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고발장에 명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호영 의원은 "이들 4명 외에도 이름을 알 수 없는 혐의자들에 대해서도 수사할 수 있도록 했다"며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검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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