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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개신교 교단, 국회의장에게 朴 대통령 하야 실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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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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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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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대책회의 대표단. 하야 실현 위한 국회의 '책임적인 자세' 강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비상시국대책회의가 지난 15일 대표단을 구성해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끝에서 두 번째)과 면담했다. /사진제공=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비상시국대책회의가 지난 15일 대표단을 구성해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끝에서 두 번째)과 면담했다. /사진제공=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비상시국대책회의가 지난 15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도록 국회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할 것을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 NCCK는 진보 성향의 개신교 교단 협의체다.

비상시국대책회의는 이날 “대표단을 구성해 정 의장을 전날 만났으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혼란한 틈을 타 발생할지 모를 돌발적인 상황에 대해 국회가 경계심을 갖고 대처해 주기를 요청함과 동시에 국가 발전과 안정을 위해 박 대통령 하야를 국회가 책임적인 자세로 실현시키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비상시국대책회의는 "정 의장에게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는 과정에서 반드시 유념해야 할 사항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비상시국대책회의에 따르면 정 의장은 면담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리더가 문제를 야기한 일에 대해 국민들이 성숙한 의사표시를 하는 상황 앞에 더 송구스러움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정 의장은 이어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답변했다고 비상시국대책회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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