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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첫 농산물종합가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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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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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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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원삼면 농업기술센터 내 45개 가공장비 갖춰 준공

용인에 첫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가공 처리할 수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가 용인시에 처음으로 들어섰다.

이에 따라 용인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가공처리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용인시에는 일부 농가들만 자부담으로 소규모 시설을 갖추고 가공식품을 생산해 왔으나 앞으로는 개별 농가도 센터의 가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용인시는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농업기술센터 내 464㎡에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완공해 22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2014년 농업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 12억원이 투입됐다.

이곳에는 세척과 농축 등을 하는 전처리실과 내·외 포장실, 특화가공실, 분말가공실 등 5개실에 착즙기, 진공포장기, 살균기, 금속검출기, 동결건조기, 분말기 등 가공장비 45종을 갖추고 잼, 음료, 시럽, 차, 분말 등 5개 종류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라인으로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식품제조업 등록을 마치기 전까지는 시제품 위주로 생산토록 할 계획이다.

정찬민 시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센터는 우리 농업인들이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식품제조·가공·유통·판매를 포함하는 6차 산업화에 도전하는 발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용인 농산물 가공산업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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