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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중대학총장포럼서 대학 발전방안 제시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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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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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중국 산동대학에서 열린 한중대학총장포럼에서 전북대 양문식 부총장이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4일 중국 산동대학에서 열린 한중대학총장포럼에서 전북대 양문식 부총장이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24일 중국 산동대학에서 개최한 제8회 한·중대학총장포럼에 참여해 우리나라와 중국을 대표하는 대학 총장 및 대표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한·중대학총장포럼은 지난 2007년 10월 고려대학교에서 처음 열린 이래 매년 우리나라와 중국의 대학이 번갈아 가며 열리는 한·중 대학 총장들의 교류의 장이다.

이번 포럼에는 전북대를 비롯한 11개 국내 대학과 산동대학을 비롯한 16개 중국대학이 참여해 '전통문하의 전승, 혁신과 대학발전'과 '대학문화와 인재양성' 등 의제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전북대는 양문식 대외협력부총장이 참석해 '전통문화의 전승, 혁신과 대학발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1세션 토론자로 참여했다.

양 부총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의 존립이 위협받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대학들이 대학 전체 구성원 간 협조를 이루고 혁신을 꾀 대학을 운영해야 한다”며 "동시에 우수한 문화 전통을 후세에 남겨줘야 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 또한 다해야 한다"고 대학의 역할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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