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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朴 대통령 임기마치면 안돼…물러나야 수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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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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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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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사익 추구하는 기득권 정치 깨부술 때"

 2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청계광장에서 일린 국민의당 박근혜 대통령 퇴진 결의대회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사진=뉴스1
2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청계광장에서 일린 국민의당 박근혜 대통령 퇴진 결의대회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사진=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 공동대표는 제5차 촛불집회일인 26일 "세상이 바뀌는 것을 막고 개인 욕심을 취하는 기득권 정치를 깨부술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무교동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당 주최 박근혜 대통령 퇴진 당원보고대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수습되지 않는다. 박 대통령은 임기를 마치면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사태로 대한민국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뿌리부터 썩은 모습을 참담한 심정으로 보고있다. 대한민국 공무원을 개인 비서처럼, 대한민국 국가기관을 개인 회사처럼, 대한민국 재산을 개인 돈처럼 쓴 것이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뿐 아니라 학교, 사법체계, 회사에 이르기까지 뿌리부터 썩었다"며 "1970년대 정경유착이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에 그대로 살아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1970년대 정경유착은 정부가 주도하며 기업의 팔을 비튼 것이라면 21세기 정경유착은 기업이 정부를 이용해 이익을 취하고 모든 손해를 우리 모두에게 전가한 것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언성을 높였다.


안 전 대표는 "참담한 상황에서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닥을 쳤을 때 바로 솟아날 수 있다"며 "국민의당이 세상을 바꾸고 다시 공적인 대한민국을 세우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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