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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옥션 첫 경매 낙찰률 87%…"고미술품 수요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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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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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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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옥션 제1회 미술품 경매 결과, 낙찰률 높지만 '달마도' 등 비싼 작품들은 모두 '유찰'

우봉 조희룡의 홍백매 8곡병. /사진제공=칸옥션
우봉 조희룡의 홍백매 8곡병. /사진제공=칸옥션
신생 경매업체 칸옥션이 고미술품 소개에 초점을 맞춰 연 첫 경매 낙찰률이 87%라고 밝혔다.

칸옥션이 15일 개최한 제1회 미술품 경매 출품작 60점 가운데 52점이 낙찰됐다. 총 낙찰액은 5억 1700만 원이다.

고재식 칸옥션 대표는 "고무적인 결과였다"며 "단색화, 고가 미술품만 주목받는 환경에서 희망을 본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 작품은 우봉 조희룡의 ‘홍백매 8곡병’으로 6000만 원에 팔렸다. 철종이 즉위한 해인 1849년 제작된 ‘백자청화 기유년제명 운룡문병’이 510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경매 전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던 작품은 유찰됐다. 칸옥션이 제시한 추정가 3억8000만~5억 5000만 원인 연담 김명국의 ‘달마도’다. 광개토대왕비 전체 탁본과 이인문의 산수도 등도 주인을 찾지 못했다.

칸옥션은 내년 3월 16일 제2회 경매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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