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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희비 가를 운명의 'PT'… 심사현장 긴장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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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충남)=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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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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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10분 현대면세점 첫 PT… 8시께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

서울 대기업 시내면세점 추가 사업자 선정의 운명을 가를 입찰업체들의 프레젠테이션(PT)이 17일 오후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시작됐다. 심사장 주변에는 심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각 업체 관계자들이 총출동해 긴장감이 고조됐다. /사진=조철희 기자
서울 대기업 시내면세점 추가 사업자 선정의 운명을 가를 입찰업체들의 프레젠테이션(PT)이 17일 오후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시작됐다. 심사장 주변에는 심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각 업체 관계자들이 총출동해 긴장감이 고조됐다. /사진=조철희 기자
서울 대기업 시내면세점 추가 사업자 선정의 운명을 가를 입찰업체들의 프레젠테이션(PT)이 17일 오후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시작됐다. 심사장 주변에는 심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각 업체 관계자들이 총출동해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날 PT는 오후 1시10분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먼저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인 이동호 현대면세점 대표가 직접 PT를 진행했다. 현대면세점에 이어 HDC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SK워커힐면세점, 롯데면세점 순으로 PT가 진행되며 업체별로 PT 5분, 심사위원 질의응답 20분 등 총 25분씩 각각 심사가 진행된다.

HDC신라는 양창훈·이길한 공동대표가 모두 PT에 참여하며 신세계면세점 성영목 대표, SK워커힐면세점 문종훈 SK네트웍스 대표,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 등 각 업체 수장들이 직접 PT에 나선다.

심사가 진행되는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보안이 삼엄한 가운데 각 업체 관계자들이 나와 심사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오랜 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0~15명으로 구성된 특허심사위원회는 서류심사와 PT 점수를 합해 최종 선정기업 3곳을 발표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이날 오후 8시께 사업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세점 희비 가를 운명의 'PT'… 심사현장 긴장고조
지난해 상실한 특허의 부활을 노리는 롯데와 SK는 각각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랜드마크화, 국내 유일 복합리조트형 면세점을 기치로 내걸었다.

HDC신라, 신세계는 각각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의 'IT 면세점', 센트럴시티를 중심으로 한 강남 명소화 등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면세점은 삼성동 무역센터점의 초대형 럭셔리 면세점을 내세워 면세사업 첫 진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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