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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강동구청장, 석탄화력발전소 신설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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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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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에 참석한 지자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강동구 제공) 2017.1.13© News1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에 참석한 지자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강동구 제공) 2017.1.13© News1

이해식 서울 강동구청장은 12일 충남 당진에서 열린 ‘민선 6기 목민관클럽 제18차 정기포럼’에서 석탄화력발전 중심의 정부 에너지정책 철회를 요구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에너지정책의 전환과 지방정부의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지역에너지 전환과 강동형 에너지 마을공동체'를 주제로 발표했다. 강동구는 관내 에너지절전소 36곳, 예비적자립마을 10곳, 에너지자립마을 5곳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마을공동체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워크숍에 이어 진행된 운영위원회에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결의문'을 채택하고 국가에너지 정책의 전환을 촉구했다.

결의문에는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전면중단을 비롯해 가동 중인 화력발전소 대기오염물질의 획기적 감축과 노후 화력발전소 조기폐지, 사람·환경 중심의 에너지 정책의 전환을 통한 청정 및 신재생 에너지 비중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해식 구청장은 “지방정부 단체장들이 모여 국가 에너지정책 전환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알아보고 중앙정부 에너지제도의 획기적인 개선을 촉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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