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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설예비특보…서울시 '제설대책상황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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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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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4956명·제설장비 232대 투입해 총력대응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서울시는 올 겨울 처음으로 수도권에 대설예비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본청과 자치구에서 제설대책상황반을 가동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인력 4956명, 차량 897대, 제설장비 232대 등을 투입해 폭설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 자율방재단 및 의용소방대 등 조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서울시는 장비로 제설하기 곤란한 좁은 길, 내 집 앞, 내 점포 앞 도로의 눈을 시민 스스로 치울 수 있도록 염화칼슘, 모래 등 제설제를 곳곳에 비치했다.

시민이 사용할 수 있는 제설제 비치장소는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safecity.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눈은 이날 밤 서해를 시작으로 20일 새벽 서울지역에 도달해 아침까지 내릴 예정이다. 적설량은 서울 5~10㎝, 경기 남부 15㎝ 이상으로 전망된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제설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도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며 "서울시민은 시민행동 요령를 참고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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