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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준비하고 이웃도 돕고…종로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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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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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지난해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상품을 사고있다.(종로구 제공) 2017.1.20© News1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지난해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상품을 사고있다.(종로구 제공) 2017.1.20© News1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2~23일 서울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청송, 나주, 제주, 영월 등의 농특산물인 사과, 배, 귤, 나물과 함께 제수용품, 공산품, 잡화, 한우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폐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25일까지 '2017 설맞이 기부 나눔 행사'도 실시한다. 종로구 직원과 구민이 함께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식료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1인 1품목 이상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를 희망하는 주민은 종로구 복지지원과(02-2148-2485)나 동주민센터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기초 생계·의료 수급자 2442세대, 양로원 및 요양시설 노인 100명, 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미혼모 보호시설 수급자 47명, 경로당과 노인의 집 60곳 등에 명절 위로금을 특별 지원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해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알뜰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밀착형 복지를 펼쳐 복지사각지대 없는 종로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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