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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인터플렉스, 2017년 호황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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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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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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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인터플렉스, 2017년 호황으로 전환
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인터플렉스, 2017년 호황으로 전환'입니다.

박 연구원은 성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던 스마트폰 부품회사 인터플렉스가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단기적으로 최근 주가 상승에 대한 부담은 존재하지만 실적 호전을 고려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높였습니다.

박 연구원은 인터플렉스가 애플과 인연으로 올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애플이 올해 신규 모델의 디스플레이를 LCD(액정표시장치)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 변경하면서 인터플렉스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입니다. 애플이 OLED 채용에 따라 신규 모델의 기판을 FPCB(연성회로기판)로 변경할 때 애플의 공식적인 공급업체인 인터플렉스가 공급 업체로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보고서 바로 가기

인터플렉스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매출과 이익 증가)가 진행될 전망이다. 대신증권 추정치대비 매출액(9507억원), 영업이익(526억원)이 각각 29%, 180%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7년과 2018년 EPS(주당순이익)를 각각 1970원, 2632원으로 종전대비 각각 186%, 232% 상향조정한다. 2017년 2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
[베스트리포트]인터플렉스, 2017년 호황으로 전환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에 대한 부담이 존재하지만 올해 애플의 신모델 출시 기대 및 국내 전략거래선 내 점유율 1위를 감안한 실적 호전을 반영하면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2013년 별도기준 매출액 9911억원 수준을 올해 다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FPCB 업체 중 매출과 영업이익이 최대 수준인 데 대한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애플이 올해 신모델의 디스플레이를 LCD에서 OLED로 변경하면서 국내 FPCB 업체가 신규로 공급을 담당할 전망이다. 인터플렉스는 디스플레이용 FPCB 시장에서 생산능력과 수율, 기술력의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또 애플의 공식적인 공급업체인 점도 감안하면 애플 신모델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한다.

인터플렉스의 올해 매출액은 9507억원으로 전년대비 61.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8년에는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 모델수가 점차 증가하고 중국 기업 중에서도 프리미엄 차별화 차원으로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수 있어 국내 FPCB 업체에 반사이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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