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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 경제장관회의, 9월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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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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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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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ASEM 경제장관회의 "보호무역주의 대응, 통상협력, 4차 산업혁명 강화 등 논의"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정만기 1차관이 19일 정부세종청사 산자부에서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경제장관회의(EMM) 준비기획단' 현판식을 하고 있다. 2016.12.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정만기 1차관이 19일 정부세종청사 산자부에서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경제장관회의(EMM) 준비기획단' 현판식을 하고 있다. 2016.12.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와 유럽의 경제협력 방안을 위한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경제장관회의'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제7차 ASEM 경제장관회의'를 올해 9월 21일부터 22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아시아-유럽 통상·경제 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내 무역·투자를 확대하고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회원국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 인도 등 아시아 22개국과 유럽연합(EU) 회원국 등 유럽 31개국이다. ASEM 경제장관회의는 1997년 일본 마쿠하리를 시작으로, 2005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제6차 회의까지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유럽 지역 내 무역과 투자 활성화 방안, 보호무역주의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공조, 전자상거래 등 역내 디지털 연계성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세계 무역 둔화와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면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와 유럽의 경제·통상 협력이 어느 시점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공동 대응, 역내 중소기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협력 의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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