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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쓰레기는 30일부터 배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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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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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 추진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6일까지 자치구별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 등 1만7645명이 참여해 주요 도심에서 대청소를 실시한다.

설연휴 전에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연휴 전까지 전량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 처리한다.

설연휴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총 26개의 청소상황실과 총 964명의 청소순찰기동반이 운영된다. 청소상황실은 청소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민원을 처리하는 역할을, 청소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 쓰레기 적체상황을 현장에서 관리한다.

각 자치구에서는 명절연휴에도 깨끗한 거리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1만1566명의 환경미화원이 특별근무에 나선다.

설연휴 마지막 날인 30일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 처리한다.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쾌적한 설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연휴기간 청소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연휴기간에 발생한 쓰레기는 수거작업이 재개되는 30일부터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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