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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상황, 10시 기준 서울-부산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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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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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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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발 울산 5시간45분·대구 4시간46분·광주 4시간40분·목포 5시간·대전 3시간 예상

/사진=한국도로공사
/사진=한국도로공사
설 연휴 첫 날인 27일 귀성 차량이 몰리며 오전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체는 정오 쯤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 정체가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승용차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6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울산은 5시간45분, 서울-대구 4시간46분, 서울-광주 4시간40분, 서울-목포 5시간, 서울-대전 3시간, 서울-강릉 4시간 등 소요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은 오산부근에서 남사부근 구간(6km) 정체를 보이고 있으며 목천부근-남이분기점(28km), 신탄진부근-비룡분기점(16km) 구간도 정체를 보이고 있다. 안성-청주 구간은 빗길 주의가 요구된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서평택분기점-서해대교부근(11km), 동서천분기점부근-동서천분기점부근(7km), 서김제-부안부근(21km)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용인-양지(8km), 여주휴게소-여주분기점(2km), 만종분기점-원주부근(8km), 새말부근-새말(3km) 등 구간 흐름이 원할하지 못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판교-일산-구리방향 통일로진출로(1km) 구간이 정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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