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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방문자수, 227만→289만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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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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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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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 일환, 부처 칸막이 제거 등 창업지원 사업정보 통합 성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쿠팡과 직방 등 스타트업 35개 업체가 참가해 채용 상담을 실시했다. 2016.11.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쿠팡과 직방 등 스타트업 35개 업체가 참가해 채용 상담을 실시했다. 2016.11.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처별 진행되던 중소기업 지원업무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집객효과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 및 행정자치부는 2015년 227만명이던 창업정책정보 방문자 수가 'K-스타트업' 단일 브랜드로 통합된 이후인 지난해 289만명으로 27.3%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데이터 공개와 부처간 칸막이 제거, 서비스 중심의 '정부3.0' 시행의 일환으로 2015년 12월24일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이후 7개 부처 62개 사업의 창업지원 사업정보를 통합했다.

창업기업 지원정책을 창업준비→실행→도약·성장→글로벌 등 성장단계에 따라 8가지 범주로 분류·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6'에서 모바일앱이 공공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정부3.0 서비스 정신에 부합하는 맞춤형 창업지원을 통해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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