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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베리오스, 푸에르토리코 대표로 WBC 참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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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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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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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베리오스./AFPBBNews=뉴스1
호세 베리오스./AFPBBNews=뉴스1
미네소타 트윈스 우완 투수 호세 베리오스(23)가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에 합류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 참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미네소타 지역 매체 파이오니어 프레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WBC 최종 엔트리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베리오스는 WBC에 참가하길 바라고 있다. 그는 2013 WBC 대회에서처럼 투구하고 싶다"고 전했다.

베리오스는 "내가 WBC에 출전한다면 선발로 뛰게 될 것이다"며 "현재 몸상태가 좋다. 건강하다"고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베리오스는 4년 전 WBC에서 2이닝을 소화한 바 있다.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베리오스는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7패 평균자책점 8.02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99경기(선발 92경기)에 등판해 46승 25패 평균자책점 2.89의 성적을 거뒀다.

푸에르토리코는 미네소타 소속 선수들 중 베리오스를 비롯해 외야수 에디 로사리오, 1루수 케니스 바르가스를 엔트리에 포함시킨 상태다.

베리오스는 "나는 미네소타를 대표하는 선수다. 구단의 동의를 얻기 위해 기다려야 한다. 구단이 출전을 허락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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