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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3분' 토트넘, 선덜랜드와 0-0 무승부.. 2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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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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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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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분을 소화한 손흥민./AFPBBNews=뉴스1
73분을 소화한 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이 73분을 소화한 가운데, 토트넘이 2위 자리를 탈환했다.

토트넘은 1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타인위어주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 경기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13승 8무 2패(승점47점)로 2위에 올랐다.

이날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배치한 가운데, 손흥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에 나섰다. 카일 워커, 대니 로즈, 무사 뎀벨레, 빅토르 완야마,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에릭 다이어가 선발로 출격했다. 골문은 미하엘 보름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선덜랜드는 데포, 보리니, 로드웰, 라르손, 은동, 데나이어, 콘, 오셔, 만퀴요, 존스가 선발로 출격했다. 골키퍼 장갑은 마노네가 꼈다.

선덜랜드의 홈이었지만 토트넘이 초반부터 분위기를 가져갔다. 전반 23분 완야마가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약 2분 후에는 손흥민이 에릭센의 스루 패스를 받아 득점 찬스를 얻었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가 되고 말았다.

이후 전반 30분에는 알데르베이럴트가 한 번에 패스를 넘겨줬고, 이를 손흥민이 받아냈지만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강한 태클로 경고를 받은 로드웰./AFPBBNews=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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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태클로 경고를 받은 로드웰./AFPBBNews=뉴스1


전반 32분 양 팀의 분위기는 격해졌다. 토트넘의 역습상황에서 로드웰이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퇴장까지 나올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경고에 그쳤고, 토트넘 또한 선덜랜드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다소 격해졌다.

토트넘은 전반 36분 악재를 당했다. 로즈가 존스와의 충돌로 부상을 입었고, 데이비스가 교체 투입, 첫 번째 교체 카드를 썼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펼쳤지만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고, 전반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후반도 토트넘의 공세로 시작됐다. 후반 10분 에릭센이 프리킥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에 막혔고, 약 5분 후에는 손흥민이 골문 왼쪽에서 슈팅을 때렸으나 이마저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18분 손흥민은 완야마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완야마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아쉽게 뜨고 말았다. 후반 20분에는 손흥민이 직접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에 막혔다.

계속해서 토트넘이 선덜랜드를 몰아부쳤다. 케인과 알리의 연속 슈팅 그리고 손흥민의 헤더가 나왔다.

경기가 풀리지 않자 선덜랜드가 교체카드를 꺼내 들었다. 보리니를 빼고 허니맨을 투입시키면서 중원을 보강했다. 그러자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도 선수 교체를 지시했다. 손흥민이 빠지고 시소코가 투입됐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뎀벨레를 빼고 얀센을 투입했지만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무승부로 마무리지었다.

존스(좌)와 뎀벨레(우)./AFPBBNews=뉴스1<br />
존스(좌)와 뎀벨레(우)./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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