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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황교안, 국회 나와서 외교·민생 문제 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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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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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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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차 정책강화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7.2.1/사진=뉴스1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차 정책강화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7.2.1/사진=뉴스1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1일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국회의원의 질문에 답변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트럼프 대통령 이후 산적한 외교문제들, 국내 민생경제 문제에 소상히 답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황교안 권한대행이 지난 임시국회에서 민주당과는 합의한 대로 1월 임시국회에서 본회의에서 출석해서 답변하고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는 구실을 붙이며 본회의 출석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황 대행은 국무총리다. 국무총리가 메인잡(main job)이고 대통령 유고로 권한대행을 하는 것"이라며 "민주당과 어떠한 약속이 돼 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국회를 무시하고 국민 알 권리를 져버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도 황 대행 비판에 가세했다. 그는 "황 대행 최근 행동을 보면 '불감청 고소원'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감히 청하진 못해도 속으론 몹시 원하던 바라던 것이라는 뜻"이라며 "정우택 원내대표까지 나서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로 거론하고 나섰는데 입장 안밝히는 황 대행이 더 가관"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 상황에서 박한철 소장 퇴임하자 황 대행이 후임 임명해야한다는 주장이 새누리당에서 제기됐다"며 "헌재소장 임명은 직무대행의 권한을 넘어서는 것으로 국회 통과는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3월13일 이정미 재판관 임기만료 이전에 탄핵이 결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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