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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울산, '2G 연속' 결정력 부족 문제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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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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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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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AFPBBNews=뉴스1
코바./AFPBBNews=뉴스1
2경기 연속이다. 울산 현대가 또 한번 결정력 부족에 울었다.

울산은 21일 오후 7시 일본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시마와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E조 1차전에서 0-2로 패했다.

지난 7일 키치 SC와의 ACL 플레이오프에서 1-1로 비겼다.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간신히 승리했지만 마냥 웃을 수 만은 없었다.

당시 울산이 시도한 슈팅 개수는 16개. 그 중 유효 슈팅은 2개에 불과했다. 상대팀 감독까지 문제점으로 지적한 부분이었다.

이날 경기서는 보완해 나왔다. 울산의 공격적인 축구를 보여줬고, 나름 위협적인 슈팅도 때려냈다. 전반 32분 한상운의 프리킥을 정재용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권순태가 막아냈다.

후반에서도 몇 차례 득점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시작 1분 만에 한승규의 중거리 슈팅이 나왔다. 이는 아쉽게 골대를 맞고 나왔다. 완벽하게 마무리짓지는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면서 역습을 여러 차례 허용했다. 수비와 김용대의 선방이 없었다면 실점은 더 나올 수 있었다.

양 팀의 슈팅 개수는 비슷했다. 울산이 9개, 기사마가 10개였다. 유효슈팅에서는 울산이 4개, 가시마가 5개였다. 가시마는 그 중 2개를 골문안으로 넣었지만 울산은 단 한 개도 넣지 못했다.

게다가 후반 중반 실점한 이후에는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울산 진영으로 공이 넘어오지 않았다.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힘을 냈으나 손발이 맞지 않았다. 결국 그대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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