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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훈 나임네트웍스 대표 "2020년 글로벌 SDI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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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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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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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작년 매출 3.5배 성장 예상"…COD 사업 순항

류기훈 나임네트웍스 대표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나임네트웍스
류기훈 나임네트웍스 대표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나임네트웍스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스트럭처'(SDI, Software Defined Infrastructure) 전문기업 나임네트웍스가 2020년 글로벌 SD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류기훈 나임네트웍스 대표는 23일 사업계획 설명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6배 가까이 늘어, 수주량 기준 100억원 상당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인력을 확충하고, 매출을 3.5배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나임네트웍스는 한국 최초 SDI 전문기업이다. 고객사가 직접 벤더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기존 고가의 장비 구매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각오다.

류 대표는 "나임네트웍스는 아직 이렇다 할 해외 성과가 없지만 자체 아키텍처 모델을 확보해 경쟁력을 갖췄다"며 "글로벌 통신사 및 벤더들과 회사의 아키텍처 모델 해외 배급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임네트웍스는 지난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SDI 플랫폼 'COD'(Customer Optimized Datacenter) 사업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임네트웍스에 따르면 COD 관련 세션에 참여한 고객사 수가 지난해 81곳에서 올해 200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COD는 기존 고가 장비 대신 단순하고 저렴한 x86 서버와 리눅스 기반 소프트웨어로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류 대표는 "나임네트웍스는 SDI 전문가들이 함께 모인 전문가 집단"이라며 "무리한 외형 경쟁에 얽매이지 않고 나임네트웍스의 전문성을 살려 모든 효용이 고객에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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