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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아동전용 보건지소 성북구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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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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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김영배 성북구청장 등이 전국 최초 아동전용 보건지소인 정릉아동보건지소 개소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성북구 제공)© News1
김영배 성북구청장 등이 전국 최초 아동전용 보건지소인 정릉아동보건지소 개소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성북구 제공)© News1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전국 최초로 아동전용 보건지소 '정릉아동 보건지소'가 6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74.39㎡(약 83평)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교육실, 유희실, 검진실, 상담실, 수유실 등 시설을 갖췄다.

태아기부터 아동기까지 성장단계별 맞춤형 건강교실,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관리, 성장단계별 신체활동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육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엄마모임' '정릉 플리마켓' 등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아동전용 보건지소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2015년 프랑스 파리의 모자보건센터를 방문하고 추진했다. 지난해 서울시 보건지소 확충 공모사업에 응모, 사업예산으로 시비 7억원을 확보하고 구 예산 6000만원을 더해 본격화됐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생애주기 첫 단계인 태아시기부터 아동기까지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아동전용 보건지소를 운영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릉아동 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석관동에 제2호점을 추진하는 등 권역별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릉아동 보건지소의 모든 서비스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임산부 및 0~6세 아동과 주양육자는 다음카페(정릉아동보건지소, cafe.daum.net/sbchildhealth)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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