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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2R 탈락에도 후끈' 한국-대만전, 1만2029명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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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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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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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고척돔에 운집한 대만 관중들.
9일 고척돔에 운집한 대만 관중들.
비록 두 팀 모두 탈락했지만, 국가대표팀을 향한 관심과 응원은 참으로 뜨겁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대만 야구 대표팀을 상대로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본선 1라운드 A조 3차전을 치른다. 9회초까지 8-8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미 두 팀은 나란히 2패를 당하며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다. 그러나 '차기 대회 본선 직행 티켓' 그리고 '아시아 야구의 자존심'을 위해 혈투를 벌이고 있다.

KBO 관계자는 8회말이 종료된 이후 "이날 고척돔에 1만2029명의 공식 관중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6일 이스라엘과의 개막전 관중 수(1만5545명)와 7일 네덜란드전 관중 수(15184명)에는 다소 못 미치는 수치.

하지만 1루 쪽 대만 응원석과 3루 쪽 한국 응원석 쪽 관중들이 대립한 채 나란히 뜨거운 응원전을 벌이고 있다. 국가대표팀을 향한 관심과 양 국 국민들의 응원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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