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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혁신교육은 교육 가둔 문맥을 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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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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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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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혁신교육대학원 개강식서 특강

이재정 교육감 "혁신교육은 교육 가둔 문맥을 깨는 것"
경기도교육청은 9일 남부청사에서 건국대, 경인교대, 경희대, 성공회대, 아주대 등 5개 혁신교육대학원 개강식을 가졌다.

혁신교육대학원은 경기도교육청이 혁신교육을 대학원과정에서 체계적으로 실시 혁신교육 전문 인력의 양성 및 직무능력 향상하고자 5개 교육대학원과 석사과정 운영 협약을 맺고 시작했다.

2017년 3월 현재 교원, 일반직, 교육전문직 등 190명이 야간제 또는 계절제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재정 교육감은 개강식에서 “경기교육은 혁신교육이며, 혁신교육은 현장에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교육적 가치를 추구하고 미래를 설계하면서 이루어지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교육은 다른 교육, 다른 학교, 다른 세상, 다른 사람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혁신교육의 의미를 살려 새로운 교육의 지평을 열어 달라”고 했다.

이 교육감은 또 스티브잡스, 마윈, 신영복 선생의 일화를 들면서 “교육을 가두고 있는 수능, 국정교과서 등의 문맥을 깨고 혁신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세상의 변화에 맞서 자신을 바꾸는 사람이 새로운 미래를 주도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되도록 여러분이 경기혁신교육의 빛과 희망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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