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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서울북부지검, 대선 대비 유관기관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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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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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기동)는 내달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28일 도봉·노원·동대문구·중랑·강북·성북구선관위 및 도봉·노원·동대문·중랑·강북·성북·종암경찰서 관계자 등 35명과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19대 대선의 중점 단속대상인 흑색선전사범과 금품선거 사범, 여론조작사범, 단체의 불법선거운동 및 공무원의 선거 관여에 대해 신속,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북부지역 검찰,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14개 기관은 '고발 전 긴급통보 제도' 등을 통해 초동단계부터 협력, 선거사범은 그 배후까지 철저히 밝혀내기로 했다.

아울러 서울북부지검은 선거구별 전담검사를 지정해 선관위, 경찰과 실시간 협조, 지휘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장검사 주임검사제를 적극시행하는 한편 필요시 특수수사 역량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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