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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대수비' 볼티모어, 토론토에 11-4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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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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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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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AFPBBNews=뉴스1
김현수./AFPBBNews=뉴스1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대승을 거뒀다. 김현수는 교체 투입돼 1이닝 수비를 소화했다.

볼티모어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서 11-4로 승리했다.

볼티모어 선발 딜런 번디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반면 토론토 선발 J.A 햅은 4⅓이닝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볼티모어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5회초 선두 타자 하디가 2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어 젠트리는 유격수 땅볼. 존스 타석에서 상대 선발 J.A 햅이 볼 하나를 던지고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존스가 바뀐 투수 비아지니를 공략해 적시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2루까지 질주하다 존스가 아웃됐다. 다음 마차도는 2루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6회에는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트럼보가 안타를 때려냈고, 폭투로 2루를 밟았다. 이어 데이비스 볼넷, 카스티요 직선타로 1사 1,2루가 됐다. 다음 타자 만치니가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그리고 하디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고, 폭투로 하디가 3루까지 진루했다. 젠트리가 희생플라이를 때려 하디가 홈을 밟았다. 점수는 6-0.

토론토가 6회 코글란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하자 볼티모어는 8회에만 대포 3개를 터트리며 도망갔다. 만치니가 연타석 홈런을 때려낸데 이어 젠트리와 마차도의 투런 홈런이 터졌다.

토론토는 8회 툴로위츠키의 적시타, 9회 필라의 투런포로 점수를 추가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김현수는 9회말 존스을 대신해 좌익수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해 1이닝을 소화했다. 경기는 볼티모어의 11-4 대승으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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