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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휴식' STL, NYY 3-9 패배..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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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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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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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AFPBBNews=뉴스1
오승환. /AFPBBNews=뉴스1
오승환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뉴욕 양키스에 패배하면서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3-9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로 세인트루이스는 3연패에 빠졌고 양키스는 7연승을 달렸다.

선발 웨인라이트의 부진이 아쉬웠다. 웨인라이트는 4⅔이닝 10피안타(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반면 양키스 선발 피네다는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세인트루이스의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2회초 저코가 안타를 치고 출루했고 그리척이 진루타를 기록해 2사 2루 기회를 잡았다. 이때 가르시아가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는 곧바로 리드를 뺏겼다. 2회말 무사 1루에서 저지에게 1타점 3루타를 맞았고 이어 버드에게 2점 홈런을 내줬다. 순식간에 3점을 헌납한 세인트루이스는 1-3으로 밀렸다.

세인트루이스는 5회말에도 점수를 잃었다. 1사 후 힉스에게 우월 홈런을 허용했다. 이후 7회초 몰리나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면서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의 마운드가 8회말에만 5점을 내주면서 무너지면서 승리가 날아갔다. 9회초 1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면서 세인트루이스는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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