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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닛산 등 수입차 7742대 리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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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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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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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결함으로 리콜 조치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아우디 A6 2.0 TFSI(위)와 한국닛산의 캐시카이.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제작결함으로 리콜 조치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아우디 A6 2.0 TFSI(위)와 한국닛산의 캐시카이.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아우디, 닛산 등 수입차 7700여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 조치됐다.

국토교통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닛산,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판매한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차량은 10개 차종 7742대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아우디 A4 40(2.0) TFSI 콰트로 등 5개 차종 중 일부는 제작 과정에서 미세 금속이물질이 냉각수 보조펌프로 유입된 사실이 발견됐다. 이로인해 냉각수 보조펌프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콜대상은 △A4 40(2.0) TFSI 콰트로 1175대 △A5 40(2.0) TFSI 콰트로 400대 △A5 40(2.0) 카브리올레 콰트로 340대 △A6 40(2.0) TFSI 콰트로 1000대 △A6 2.0 TFSI 1090대 등 총 4005대다.

한국닛산의 캐시카이 3117대는 우측 후방 휠 프로텍터와 브레이크 호스가 간섭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부품간 마찰로 브레이크 호스가 손상 될 경우 제동력이 저하될 수 있다. 무라노 15대는 조향장치 결함(유압식 파워스티어링 호스 고정불량)으로 리콜조치 됐다.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판매한 야마하 MT-09A 등 3개 차종 오토바이 605대는 조향핸들 고정 부품의 조립불량이 발견됐다.

이번 리콜 차량의 제작사는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소유자는 무상으로 수리를 받는다. 리콜 시행 전에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리콜 차량 소유자는 해당 업체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제품교환·수리를 받을 수 있다. 리콜 대상 차량 종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www.ca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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