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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구글, 디지털 마케팅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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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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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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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솔루션컴퍼니 대홍기획이 구글과 업무 협업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대홍기획은 구글, 유튜브 등 구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 집행 시 광고주에게 효율적인 디지털 캠페인 전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글도 대홍기획의 광고주와 파트너사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양사의 디지털 역량 결합을 위해 대홍기획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구글 디지털 마케팅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구글은 대홍기획 임직원들이 웹분석 프로그램인 ‘구글 애널리틱스(GA)’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방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워크숍, 글로벌 트렌드 세미나 참여 등 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최근 한국광고총연합회가 발표한 국내 광고회사 현황조사에 따르면 10대 광고회사의 2016년 뉴미디어(온라인, 모바일, 비(非)지상파 등) 취급액 점유율은 2015년 18.5%에서 9.3%포인트 증가한 27.8%로 나타났다. 디지털 미디어가 포함된 뉴미디어 점유율은 2012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광고·마케팅 산업의 외연을 확장시키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잇는 통합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홍기획은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힘써왔다. 지난해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과 손잡고 뉴미디어를 아우르는 광고집행효과 분석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디지털미디어 담당인력 전원이 ‘구글 전문가인증프로그램(GCP)’을 취득,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이갑 대홍기획 대표는 “구글과 업무 협업을 통해 디지털 매체 운영 역량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 수준을 향상 시켜 광고주의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매체·다채널 시대에 부합하는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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