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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50억대 도박판…조폭 9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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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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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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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제공)사진=뉴시스
/(충북지방경찰청 제공)사진=뉴시스
산속에 50억원대 도박장을 개설한 조폭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0억원대 도박장을 산속에 개설한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A씨(50) 등 9명을 붙잡아 4명을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2014년 9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음성과 진천을 비롯, 충청권과 경기권 산속에 천막을 설치하고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부 등 100여명을 끌어들여 하루 5억원 규모의 판돈을 거는 이른바 '줄도박'판을 벌였다. 총 11회, 판돈만 50억원에 달한다.

경찰은 주부들을 상대로 도박장을 개장한다는 첩보를 입수, 5개월의 추적 끝에 9명을 붙잡고 달아난 5명을 쫓고 있다. 더불어 상습도박 혐의자도 형사입건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박은 가정파탄 등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해치는 심각한 중대 범죄다. 지속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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