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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 새로운 성장동력 필요-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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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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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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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0일 케어젠 (63,100원 상승700 -1.1%)에 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7만21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케어젠의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31.2배로 국내 피부미용 업체인 평균 28.9배보다 높다"며 "하반기 신제품(디글루스테롤, 네오베르) 매출 성장이 본격화됐을 때 주가 재평가가 진행될 전망으로 아직 기다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케어젠은 1분기 매출액 103억원(전년대비 23.7% 증가)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더말 필러와 메조테라피(주사기로 피부에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요법) 판매 증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며 "영업이익은 48억원을 기록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케어젠이 올해 영업이익 327억원(전년대비 26.6% 증가)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당뇨병 신약 임상 연기로 인한 임상 비용 감소(60억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국내와 미국에서 당뇨병 신약 임상 1상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었는데 기존 예상 파트너업체와 협상 지연으로 임상 1상 역시 보류됐다.


그는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은 미뤄졌지만 펩타이드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품군의 확대가 기대된다"며 "디글루스테롤(당뇨용 건강보조식품), 네오베르(안티 다이옥신 기능성 화장품) 등이 하반기 출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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