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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째 현역' 송해, 실버문화페스티벌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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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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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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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세대의 문화향유 위한 '실버문화페스티벌' 올 9월 개최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제1차관)이 1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열린 ‘2017 실버문화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예술인 송해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제1차관)이 1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열린 ‘2017 실버문화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예술인 송해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1927년생으로 올해 90세인 예술인 송해가 실버문화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해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행복한 문화노후를 만들어 가는 실버세대의 문화 한 마당 ‘실버문화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송해를 ‘2017 실버문화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일 밝혔다. 송씨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이 개최되는 9월까지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송씨는 1955년에 데뷔해 62년째 활발히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실버세대의 대표주자다. 1980년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사회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송씨를 실버문화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는 설명이다.

‘2017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오는 9월 14일, 16일, 17일 3일간 유니버셜아트센터 대극장과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 일대에서 열린다. 14일에는 10개 지역의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들이 모여 ‘샤이니스타를 찾아라’에서 음악·무용·연기 등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16, 17일에는 실버세대의 지혜와 삶의 경험을 소통할 수 있는 공연·체험·전시로 구성된 ‘어른이 행복무대’와 실버세대 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실버문화광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송해 씨의 홍보대사 위촉은 많은 실버세대들이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문화예술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온 가족이 2017년 실버문화페스티벌을 통해 실버세대의 흥과 지혜, 경험 등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2009년부터 고령화 사회 실버세대의 문화 향유를 위해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현재 291개 시설에서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동호회·봉사단·문화일자리 등 310여 개의 프로그램에 연간 1만2000여 명이 참여 중이다. 또 실버세대의 능동적인 문화 참여와 실버세대와 다양한 세대 간 문화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실버문화페스티벌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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