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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백혈병 아들 위해 트로트 가수 데뷔…태진아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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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락팀 남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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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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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배우 이찬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

이찬은 오는 25일 트로트곡 '나는 당신이 좋아', '이팔 청춘아'를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다.

배우로 활동해온 이찬이 트로트 가수가 된 이유는 '소아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아들의 성원이다. 이찬의 아들은 개그맨 이봉원의 트로트 앨범을 들고 "아빠도 이 아저씨처럼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찬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의 트로트 앨범 제작엔 '트로트황제' 태진아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로 결심한 이찬이 직접 찾아가 참여를 부탁해 성사됐다.

이찬은 "(아들이) 제 첫 데뷔앨범에 실린 두곡을 들으면서, 남은 1년 6개월 유지항암치료도 지금처럼 씩씩하게 잘 받을거라 믿는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신인가수 이찬 많이 사랑해달라"고 밝혔다.

이찬은 1997년 MBC '간이역'으로 데뷔해 SBS '세번 결혼하는 여자', KBS '부모님 전상서'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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