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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안타 13점+양현종 11승' KIA 6연승, LG 5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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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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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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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버나디나.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버나디나.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가 6경기 연속 10점 이상 뽑아내며 6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2일 잠실에서 열린 2017 KBO리그 LG와의 경기서 13-4, 7회 강우콜드 승리를 거뒀다. 삼성과의 주중 광주 3연전, LG와의 주말 서울 3연전을 모조리 쓸어담았다. 반면 LG는 이번주 1무 4패로 부진하며 시즌 처음으로 5할 승률이 붕괴됐다.

선발 양현종은 5⅓이닝 4실점으로 11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버나디나가 5타수 3안타, 최형우가 3타수 3안타, 나지완이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KIA는 선발 양현종이 초반 흔들려 고전했다. 양현종이 3회까지 4점을 줬다. 하지만 4회부터 타격이 대폭발했다. KIA는 4회 동점을 만든 뒤 5회에 역전했고 6회와 7회 연속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4로 끌려가던 KIA는 4회초 이범호, 이명기의 적시타, LG 임찬규의 폭투, 손주인의 실책 등을 엮어 3점을 냈다. 5회초에는 2사 만루서 김민식이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가 밀어내기로 역전했다.

5-4로 앞선 6회초에는 버나디나가 2점 홈런을 터뜨렸다. 1사 1루서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LG 두 번째 투수 이동현의 몸쪽 직구를 걷어 올렸다. 시즌 13호. 이어 최형우가 볼넷을 골랐고 나지완이 우중간 3루타로 1점을 더했다. 안치홍이 삼진을 당했지만 이범호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 최형우까지 득점, KIA는 9-4로 도망갔다.

7회초에는 나지완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선두타자 김선빈이 우중간 2루타로 출루했다. 이명기가 보내기번트를 안전하게 성공시켰다. 1사 3루서 김주찬이 중전안타를 때렸다. 10점째를 뽑은 KIA는 '연속 경기 10득점 신기록'을 6경기로 늘렸다(종전 5경기). 1사 1루서 버나디나가 유격수 땅볼을 쳤지만 병살을 면했다. 2사 1루에서는 최형우가 2-유간 내야안타로 나갔다. 2사 1, 2루서 나지완이 LG 네 번째 투수 최성훈에게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좌측 폴대 최상단을 직격했다. 시즌 11호.

경기는 나지완의 홈런 이후 중단됐다. 안치홍 타석 직전에 빗줄기가 굵어졌다. 30분 지연 끝에 강우콜드가 선언됐다.

KIA 양현종.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양현종.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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