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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이언주 막말 사과 "공천시킨 더민주 탓도 있다"

머니투데이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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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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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사진=뉴스1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의 '학교 급식노동자 비하' 막말에 대해 "반교육적·반노동적·반여성적 발언을 한 이 의원에 대해 국민의당이 반드시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여한 홍 의원은 "이 원내수석부대표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물론 민주당의 책임도 있다"며 "공천 과정이 허술해서 공천에서 (이 원내수석부대표를) 당선까지 시켜드렸다. 국민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해 5월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아 경기 광명시 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안철수 당시 19대 대선후보를 지지한다며 4월 더민주를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앞서 이언주 의원은 SBS 기자와 학교 급식 조리사 파업과 관련해 통화하면서 파업 노동자들을 "미친X들"이라고 표현하며 "그냥 밥하는 동네아줌마들이 왜 정규직화가 돼야 하냐"고 말했다고 전해져 막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날 오전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학교 급식노동자 파업과 관련해 부모들의 격앙된 분위기를 기자에게 전하는 과정에서 오간 사적 대화가 몰래 녹음돼 기사가 나간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경위가 어찌 됐든 부적절한 표현으로 상처를 받은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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