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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아쉬움 있었지만.. 후반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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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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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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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김한수 감독.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전반기에 대한 총평을 남겼다.

김한수 감독은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의 경기를 앞두고 "어려운 4월과 5월초까지를 보냈다. 아쉬운 점이 많았다"며 "하지만 그 이후부터 끈질긴 야구를 했다. 선수들도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기도 기대가 된다"고 평가했다.

삼성은 10일까지 32승3무50패 승률 0.390으로 9위에 올라있다. 시즌 시작 직후부터 4월까지 4승 2무 20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처져 있었다. 창단 후 역대 최악의 시즌 출발이었다.

하지만 5월부터 조금씩 힘을 내기 시작했다.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가 2군에 갔다온 이후 달라졌고, 구자욱과 이승엽 등 다른 타자들도 타격감이 살아났다. 삼성의 5월 성적은 11승 14패로 선전했다. 그리고 지난달 21일이 되어서야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지난 4월 9일 10위에 자리한 이후 73일 만의 일이다.

이제 kt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치른다. 10위 kt의 승차는 4.5경기이기 때문에 스윕패를 당해도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김한수 감독은 "이번 3연전도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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