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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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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경북=신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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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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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우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특별상 수상

경상북도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2015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함과 동시에 재정인센티브로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일자리대상 평가는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고용율, 취업자수 등 정량적 지표와 일자리 대책에 대한 자치단체장의 의지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군은 민선6기 고용률 목표 61.6% 초과 달성(62.3%)과 일자리공모사업을 통한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일자리사업 추진, 민간기업인 삼성연수원 건립 대비한 청년일자리 마련의 선제적 대응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속되는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마련을 위한 신동력으로 제2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유휴인력 지원으로 안정적 영농지원을 위한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푸드트럭·게스트하우스 창업과정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선정됐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지원받은 재정인센티브는 새정부의 공약1호인 청년일자리 창출에 투자할 것이다”며, “연말에 입주예정인 로하스특화농공단지 기업의 필요 전문인력양성과 지역 골프장의 골프장캐디 및 골프장코스관리사를 양성해서 민간기업의 청년일자리 창출에 군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군은 새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기 위해 지난 6월 중순경 군수실과 부군수실에 일자리 종합 현황판 프로그램 설치해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군정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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