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수도권·남부 이틀만에 다시 말복 폭염특보…광주 폭염경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8.11 10:4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11일 오전 11시 기준 폭염특보 발효현황 (기상청 제공) © News1
11일 오전 11시 기준 폭염특보 발효현황 (기상청 제공) © News1

서울·인천 등 수도권과 남부 일부지역에 비가 그치자마자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전남 순천·광양에 폭염경보를, 서울·부산·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경남 양산·거제·창녕·함안·밀양·김해·창원, 전남 장흥·진도·함평·여수·보성·고흥·곡성·담양, 경기 안산·화성·군포·성남·광명·안성·용인·의왕·평택·오산·구리·안양·수원·파주·양주·고양·김포·부천·시흥·과천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수도권에는 9일 폭염특보가 해제된 지 이틀만에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된 것이다.

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전국 주요 지역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부산 31도, 밀양 33도, 광주 33도, 제주 32도 등으로 예보됐다.

폭염주의보는 기온 33도 이상, 폭염경보는 기온 35도 이상의 무더위가 이틀 연속 지속될 때 내려진다. 지역 내 곳곳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Automated Weather Station, AWS)가 한 곳이라도 기준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보되면 특보가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며 "열대야도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도 이날 오전 10시쯤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낮 동안 야외활동 자제 및 물놀이 안전 등에 유의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