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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승' 고영표 "QS 달성 못해 아쉽지만 연패 끊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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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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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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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가 기뻐하고 있다.
고영표가 기뻐하고 있다.
kt 위즈 고영표가 승리를 달성했지만 퀄리티스타트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kt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2-1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kt는 4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두산은 연승 행진을 3에서 멈췄다.

고영표의 활약이 빛났다. 5⅓이닝 동안 90구를 던져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수확했다. 또한 개인 3연승 행진도 이어갔다.

행운의 승리였다. 6회초 kt가 1점차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굵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오후 8시21분 심판이 경기를 중단했다. 비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내렸고 결국 심판은 오후 8시52분 kt의 콜드승을 선언했다.

경기 후 고영표는 "오늘 경기 6이닝을 마치지 못하고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선발 3연승을 했고 팀이 연패를 끊어 기쁘다. 상대 타선이 강해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활용했다. 앞으로 승리보다는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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