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하성 "기회 되면 100타점 넘고파.. 무엇보다 승리가 우선"

스타뉴스
  • 고척=김동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8.22 22:5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결승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김하성.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결승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김하성.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넥센 히어로즈의 '젊은 간판' 김하성(22)이 또 한 번 폭발했다. 결정적인 순간 역전 결승타를 때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하성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전에 4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넥센은 김하성의 활약에 경기 말미 타선이 활발하게 터지면서 11-5의 역전승을 따냈다. 쉬운 경기는 아니었다. 선발 브리검이 초반 적지 않은 실점을 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타선이 힘을 냈다. 차근차근 따라붙었고, 끝내 뒤집기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팀이 4-5로 뒤진 6회말 2사 만루에서 결승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만루에서 15타수 7안타, 타율 0.467, 3홈런 25타점, OPS 1.543으로 강했던 김하성이 또 한 번 힘을 낸 것이다. 덕분에 넥센도 승리할 수 있었다.

경기 후 김하성은 "가볍게 치려고 했다. 최근 타격 페이스가 떨어져서 더 집중을 했다. 찬스를 살려서 기분이 좋다. 4번 타순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득점권 찬스가 많이 생겨 타점 기회가 많다. 욕심을 부리지는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 100타점은 넘고 싶다. 무엇보다 팀 승리가 우선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가 많이 남지 않았다. 선수단 전체가 똘똘 뭉쳐 이기려고 하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득점권에서 더 집중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4번 타자의 부담을 느끼지 않고, 나만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더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