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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전 4연패 탈출' 김진욱 감독 "열세 NC전, 승리 의지가 좋은 결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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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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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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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
김진욱 감독.
kt 위즈 김진욱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kt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9-5 역전승을 따냈다.

장성우가 결승타를 터뜨린 가운데 멜 로하스 주니어, 유한준이 각각 3안타 2타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선발 류희운에 이어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주권은 3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1자책) 역투를 펼쳐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 후 김진욱 감독은 "그동안 열세였던 NC와의 최종전에서 승리하겠다는 선수들의 의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초반에 끌려가는 상황에서 나온 윤석민의 홈런이 타선을 살아나게 만든 기폭제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석민과 로하스가 홈런, 호수비로 흐름을 가져왔다. 주권, 엄상백, 이상화도 자신감 있는 투구로 상대 타선을 잘 봉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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