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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씨·껍질 모두 먹어야 항산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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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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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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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바이오식품연구소·인제대·경남대 산학 공동연구 결과

휴롬으로 착즙한 포도주스/사진제공=휴롬
휴롬으로 착즙한 포도주스/사진제공=휴롬
포도 속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씨와 껍질까지 모두 먹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롬은 자사 바이오식품연구소가 인제대학교, 경남대학교와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포도의 섭취 방법에 따른 항산화 활성'을 측정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포도를 통째로 착즙한 포도주스와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육의 주요 생리활성 물질과 항산화 활성을 측정했다. 연구 결과, 포도 과육으로는 안토시아닌을 전혀 섭취할 수 없는 반면 씨와 껍질을 함께 착즙한 포도주스로는 상당량(36mg/100mℓ)의 안토시아닌을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항산화, 항암에 효과적인 폴리페놀은 포도주스가 과육보다 7배,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4배, 비타민C 함량은 약 10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민주 휴롬 바이오식품연구소 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포도를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주스가 껍질과 씨를 제거한 과육에 비해 항산화 성분이 월등하게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포도를 섭취할 때 대부분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안토시아닌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기대한다면 포도를 씨와 껍질과 함께 착즙한 주스형태로 먹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SCI급 학술지인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에 지난 8월 31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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