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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데이타, '클라우드 엑스포코리아'서 아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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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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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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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데이타(대표 이대봉)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7'에서 업계 최초의 HR(인적자원)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는 국제적 규모의 클라우드 전문 전시 행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우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 행사는 '2017 ITU(국제전기통신연합) 텔레콤 월드'와 함께 개최된다. 'ITU 텔레콤 월드'는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회 및 포럼이다. ITU 193개 회원국과 산·학·연 민간 회원, 정부 대표단, 언론, ICT(정보통신기술) 업체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피플데이타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엑스포에 참여하게 됐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하고 그중에 우수한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30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 업체들은 전시회 참가비 및 부스 구축비, 숙박비 지원, 바이어 초청 및 상담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피플데이타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3월 론칭한 기업 HR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 '아라인'(Arain)을 선보이게 됐다. 아라인은 중소·중견기업의 입사에서 퇴사까지 필요한 전반적인 인사 업무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개인화형(Private)·확장형(Public)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피플데이타에 따르면 아라인은 전 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권한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입 속도가 빠르고 다국어 지원이 가능하다. 고객의 상황에 따라 클라우드형과 구축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무료 버전으로 체험이 가능하며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암호화 기술을 적용했다. 멀티 디바이스와 멀티 브라우징을 지원하며 e-Gov(전자정부표준)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해 신뢰성이 높고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피플데이타 관계자는 "국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시장은 아직 초기지만 클라우드진흥법 등 정부 대책에 힘입어 수년 내에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국내 최초 HR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라인을 알리고, SaaS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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