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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향연',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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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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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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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개 기업체·바이어 1000여 명... 'K-뷰티의 중심 충북' 알린다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12일 KTX오송역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16일까지의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k-뷰티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최신 뷰티 제품 소개와 1대1 수출상담회, 각종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지역국회의원, 대학 총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화장품·뷰티 관련 국내·외 기업 대표 및 바이어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개막식 직후 진행된 투자협약식에서는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 H&B9과 인도네시아 레젤그룹 간 3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지난 2014년 설립돼 연 8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 회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연매출의 35%에 해당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대박의 행운을 누리게 됐다.

또 청주에 본사를 둔 숲코스메틱도 중국 산동성 소재 유미무역과 10억원의 화장품 수출계약 MOU를 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205개사의 국내외 유명 화장품·뷰티기업과 40개국 1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약 2500여 회의 1대1 수출상담회가 열리게 된다.

또 2000여 명의 화장품·뷰티 관계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바이오 코스메틱 컨퍼런스'를 비롯해 '과학기술 여성 리더스포럼', '코스메틱 콘서트' 등이 열리고 '충북도지사배 미용기술경연대회'도 진행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들 행사외에도 품질이 좋은 화장품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마켓관 운영과 헤어쇼, 마술쇼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 등이 열려,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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