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노원구, 가곡과 함께하는 '웰다잉' 교실 수강생 모집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9.13 14: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노원구 BI© News1
노원구 BI© News1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고령화 시대에 인생을 품위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름다운 인생여행(Well-dying), 마음치유 가곡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육대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10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30분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모집인원은 180여명이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강의 내용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 '연명의료에서의 자기결정권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이다.

강의후에는 마음 치유 가곡교실도 함께 열린다. 임봉순 삼육대 교수와 함께 '꽃씨', '개울길 걸으면', '눈이 내리네', '솔숲에 가면' 등 가곡을 불러본다.

참가비는 없으며 10월 11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07년부터 실시된 이 프로그램에는 그동안 28기 2만2000여명의 중장년층이 참여했다. 문의 및 신청은 구청 생활건강과 (02)2116-4337.

노원구 관계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맞이하는 죽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심각해 질 수 있는 죽음에 대한 문제를 가곡을 통해 편안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