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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10월9일까지 '해양 안전관리 총력 대응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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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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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경찰청 제공) /뉴스1
(해양경찰청 제공) /뉴스1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해양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30일~10월9일까지 '해양 안전관리 총력 대응기간'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 간 추석 연휴기간 중 여객선, 도선 이용객은 도서지역 귀성객 등으로 인해 평시 대비 각각 59%, 42% 많았다. 해양 관광객이 대부분인 유람선 이용객도 평시 대비 39%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전국 유람선, 도선 및 낚시어선 등 안전 취약선박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 및 현장 지도교육을 실시하고 선박 안전운항 및 승객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등 추석 연휴 도서지역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연휴기간 중 방파제, 갯바위 낚시 등 해안가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함정?항공기, 파출소 및 해경구조대가 비상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예방순찰을 실시함으로써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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