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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만→1000만원' 청년통장 오늘 마감…예상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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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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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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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년통장 신청사이트 캡처
/사진=청년통장 신청사이트 캡처
2017 하반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접수가 오늘(25일) 오후 6시 마감된다.

경기도는 애초 마감일이던 지난 22일 신청자가 3만명 넘게 몰리면서 신청사이트(account.jobaba.net) 접속이 일시적으로 지연되자 신청자 편의를 고려해 접수 마감을 이날 오후 6시로 연장했다.

청년통장은 경기도 거주 저소득 일하는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3년 후 경기도 예산과 민간기부금, 이자 등을 합해 약 1000만원이 적립되는 통장이다. 일하는 청년의 근로 의지와 취업 의지 고취,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총 4000명을 모집하는 이번 청년통장 4차 사업에는 신청 첫날인 지난 11일부터 22일 오전까지 모두 1만5000여명이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

경기도는 주말 동안 접수량이 늘어나면 최종 신청자가 5만여 명에 달해 최종 경쟁률이 10대 1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500명을 모집한 지난해 5월 1차 공모에서는 3301명이 몰려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1000명 추가모집에서는 5377명(5.4대 1), 지난 4월 5000명 추가 모집에서는 2만1302명(4.3대 1)이 지원했다.

청년통장 대상자는 공고일(2017년 8월29일) 기준 경기도 거주 만 18~34세 일하는 청년이다.(1982년 8월30일~1999년 8월29일 출생)

1인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00%(월 165만원) 이하여야 지원할 수 있다. 중위소득은 소득과 재산을 일정한 비율로 환산한 금액이다.

경기도는 11월14일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고, 같은 달부터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는 거주지 주민센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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